2007년 11월 6일..
2년 넘게 부었던 펀드 3개를 환매하기 위해 장이 끝나기 전에 부지런히 움직였다..
신한은행에서 하나.. 동양증권에서 두개..
인터넷과 전화로 환매를 신청했는데..
그동안 정든...... 펀드를 환매하기가 아쉬웠고..
내일 주가가 많이 오르면 어쩌지.... 하는 걱정도 들고....
그래도.. 이왕 환매하기로 마음을 먹었으니 환매를 하는거야~ 하며 마음을 굳게 먹고..
환매를 하게 되었는데..

2007년 11월 7일..
아침부터 무섭게 오르던 지수는 2080에 다다르고..
어제 환매한 것을 후회하던 찰나..
다시 떨어지기 시작하는 지수..
결국 어제보다 낮은 지수로 마감..

2007년 11월 8일..
아침부터 급격히 떨어지기 시작하더니만..
결국 1900대로 내려가고..

결론은..
환매를 적절한 타이밍에 했구나... 하는 것이지...

살 때보다 환매할 때가 중요한 펀드의 오묘한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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