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포동에서 삼성동은 거리상으론 얼마 되지 않지만..
집을 나서 버스를 타고 한번 환승해서 가보니 35분이 좀 넘게 걸린 듯 합니다..
자전거를 타면 그정도 걸릴 것 같더군요..
물론.. 일전에 도둑맞은 자전거인지라.. 타고 갈 수도 없지만요.. ㅠㅠ

시청까지 1시간 10분 정도였는데.. 35분이면 딱 절반정도 걸린다 할 수 잇겠네요..
거리에 비해 시간이 많이 걸리지만..
출퇴근시간 강남이니 어쩔 수 없을 것 같습니다..

문제는.. 파견지가 버스정류장 두개 사이에 위치하고 있어서 어느 정류장에서 내릴 것인지가 고민되더군요..
한군데는 거리가 좀 더 멀고..
다음 정거장은 지하도를 건너야 하고..
음.. 의외로 결론은 간단할까요?
지하도를 건너는 것 보다는 좀 멀더라도 내리막길을 내려오는 것이 편할듯 하네요.. ^^;
오늘은 지하도를 건넜으니.. 내일은 내리막길을 내려와야봐야 하겠네요..

근처 식당들도 잘 모르고..
파견지 직원들이 함께 점심을 먹자 하지도 않으니..
열심히 맛집 검색을 해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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