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후 와이프의 건강보험이 저에게로 넘어와야 하는데..
회사에서 신고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아 건강보험료를 납부하게 되었습니다..

제때 신고를 하지 않은 회사측도 잘못이지만..
그런 부분은 전혀 인지하지 못하고 있었던 저에게도 문제가 있습니다..
이번에 한 번 이런 일을 겪었으니..
다음번에는 다른 부분까지 모두 체크를 해야 할 것 같습니다..

8,330원.. 많지 않은 금액이지만..
빠듯한 신혼살림에..
카드값 결제하고 나니.. 부담이 됩니다..
통장의 잔고를 보며 다음달 결제일을 걱정하게 되네요..

결론은.. 내지 않아도 될 보험료인데.. 억울하게 납부하게 되었고..
지난 금요일 건강보험공단과 통화할 때 그날까지 처리해야만 인정된다는 것을 알았다면..
내지 않았어도 되는 것이라 더 화가 난다는 것이죠..
자기가 내는 보험료가 아니라고.. 그 부분을 명확히 알려주지 않은 건강보험공단 직원이 얄밉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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