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내용의 출처는 다음 아고라 토론방 청계천거대쥐전설 님의 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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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고라 토론방에서 위의 글을 보다가 제가 평소 걱정하고 있던 일이라 블로그에 옮겨왔습니다..

솔직히.. 내 부모와 형제에게 도움을 주지 못하면서..
남을 돕겠다고 하는 것은 사치라고 생각하며 살아왔습니다..
ARS로 1,000원 기부하는 것 조차 선뜻 하지 못해서..
초록차가 저에게 얘기를 하고 기부를 하곤 합니다..

ARS로 기부를 하는 돈은.. 일부는 ARS 수수료로.. 일부는 주관하는 곳에서..
그리고 남은 액수는 실제로 전달이 잘 되는 것인지 하는 걱정아닌 걱정을 하다보니..
1,000원의 ARS 조차도 잘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내가 낸 돈이 필요한 사람에게 전달되지 않고 다른이의 배를 불리고 있는건 아닐까? 하는 생각에..
마음은 무거워지지만 선뜻 기부를 못했었는데..
아래의 내용과 같은 일이 벌어지고 있다니 기가찰 노릇입니다..

많은 분들의 선의가 본질을 잃고 왜곡되어 전달되어진다니 안타깝습니다.. ㅠㅠ
아래 조그만 그림을 클릭하면 크게 나옵니다.. 이미지 첨부가 이상하게 되어 이렇게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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