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퇴근을 472번 버스로 하고 있습니다..
개포동에서 시청까지.. 대략 1시간 내외로 걸리는 출퇴근길..
보통은 PMP로 영화를 보면서 다니지만..
영화를 다운받지 못한 관계로 창밖의 경치를 감상하며 가고 있었는데..

앞에 앉은 사람이 신문을 펼쳐듭니다..
무심코 신문기사를 넘겨봤는데..
무슨 신문일까 궁금해 살펴보니 조선일보 입니다..
에잇~! 눈버렸다.. @.@

조금 더 가다보니 옆에 앉은 남자가 신문을 펼쳐봅니다..
무슨 신문일까.. 동아일보.. 에잇.. ㅡ.ㅡ;
앞에 앞에 앉은 남자가 또 신문을 펼쳤는데..
이번엔 중앙일보 입니다..

아고라를 보면..
지하철에서 경향, 한겨레를 들고 타시는 분들이 종종 보이고..
마주치면 미소를 짓는다 하였는데..
472번 버스에서는 아직 본 적이 없습니다..

경항이나 한겨레 구독하고 출근길에 펼쳐들고 전도를 좀 해야할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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