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일보가 제대로 낚였다..
4월 3일자 일간지에 "만우절 오보, 독자 여러분께 사과드립니다" 라는 기사를 낸 것이다..
낚이게 된 사연은 이렇다..
영구의 권위지 가디언 인터넷판 4월 1일자에 '고든 브라운 영국 총리가 사르코지 프랑스 대통령과 함께 방문한 카를라 브루니 여사를 영국인의 패션 자문역으로 추대한다' 기사가 실린 것이다.
영국과 프랑스의 전통과 관계를 보면 절대 있을 수 없을 것 같은 일이지만..
유력 일간지에서 이러한 기사가 뜨자..
중앙일보가 덥썩 물어버렸다..
중앙일보 기사 : http://news.joins.com/article/3095740.html?ctg=13
가디언 인터넷판 기사 : http://www.guardian.co.uk/theguardian/2008/apr/01/7
그 날은.. 만우절..
그 기사를 작성한 기자의 이름은 Avril de Poisson 으로 되어 있었고..
이를 뒤집으면 poisson d' avril 이며.. 이는 April's pools(만우절 장난)이 되는 것이다..
중앙일보 기자는 기사의 진위여부를 확인하지 않고 단지 가디언의 기사이므로 신뢰할 수 있다고 판단했나보다..
어쩌면.. 외신보도들이 대부분 이렇게 작성되는 것은 아닌가 싶기도 하다..
기사의 진위여부를 확인하지도 않고 신문에 기재된 것도 황당하지만..
가디언지에 실리면 신뢰할 수 있다고 판단한 기자의 생각도 황당하다..
나도 poisson d' avril 이 만우절 장난이라는 것을 모르고 있었지만..
기자가 가디언지 기자의 힌트를 조금이나마 눈치챘었다면 좋았을 것을..
4월 3일자 일간지에 "만우절 오보, 독자 여러분께 사과드립니다" 라는 기사를 낸 것이다..
낚이게 된 사연은 이렇다..
영구의 권위지 가디언 인터넷판 4월 1일자에 '고든 브라운 영국 총리가 사르코지 프랑스 대통령과 함께 방문한 카를라 브루니 여사를 영국인의 패션 자문역으로 추대한다' 기사가 실린 것이다.
영국과 프랑스의 전통과 관계를 보면 절대 있을 수 없을 것 같은 일이지만..
유력 일간지에서 이러한 기사가 뜨자..
중앙일보가 덥썩 물어버렸다..
중앙일보 기사 : http://news.joins.com/article/3095740.html?ctg=13
가디언 인터넷판 기사 : http://www.guardian.co.uk/theguardian/2008/apr/01/7
그 날은.. 만우절..
그 기사를 작성한 기자의 이름은 Avril de Poisson 으로 되어 있었고..
이를 뒤집으면 poisson d' avril 이며.. 이는 April's pools(만우절 장난)이 되는 것이다..
중앙일보 기자는 기사의 진위여부를 확인하지 않고 단지 가디언의 기사이므로 신뢰할 수 있다고 판단했나보다..
어쩌면.. 외신보도들이 대부분 이렇게 작성되는 것은 아닌가 싶기도 하다..
기사의 진위여부를 확인하지도 않고 신문에 기재된 것도 황당하지만..
가디언지에 실리면 신뢰할 수 있다고 판단한 기자의 생각도 황당하다..
나도 poisson d' avril 이 만우절 장난이라는 것을 모르고 있었지만..
기자가 가디언지 기자의 힌트를 조금이나마 눈치챘었다면 좋았을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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