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기계식 키보드를 알게된 것은.. 아론 기계식 키보드에 대한 것을 인터넷 어딘가에서 봤을 때였고..
처음 기계식 키보드를 사용하게 된 것은 6개월 전 쯤.. 필코 마제세이버 갈축을 사용한 것인데..
어느새 책상위에는 링러86이 놓여져 있고..
그 옆에는 필코 텐키가 자리잡고.. (하는 일에 꼭 필요한 부분이 있어.. 추가구입 했음..)
키매냐 장터를 계속 배회하던 중..
여러가지 매무을 보고 고민을 하다가 오늘 직거래로 지는 것이 FKB108M/NB..
이넘은 갈축인데.. 일문배열을 하고 있어서.. 그냥 사용하기에는 무리가 있고..
키락을 이용하여 키를 매핑하여 사용중임..

조용한 리얼을 사용하다가 조잘거리는 마제를 사용하니 나름 재미가 있네요..
옆에 텐키로만 느껴지는 기계식의 감촉을 모든 키에서 느낄 수 있으니.. 그것도 즐겁고..
허나.. 문제는.. 좁은 책상에 키보드 두대를 어찌 사용할 것인가 이고..
그것이 또다른 지름을 부를 것만 같네요..

키보를 위아래에 두고.. 위치를 바꿔가면서 써야 하는지..
적당한 물건이 있는지 찾아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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