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워가 맛이간 누나 컴터를 고쳐주려 어렵사리 파워를 구했으나..
99년도에 인터넷피시로 산 컴터가 말썽이다.
파워의 크기가 Micro ATX 사이즈인 것 같다.
아. OTL

Micro ATX 파워를 구하기는 힘들 듯 하고..
새것으로 사자면 가격이 비싸니..
결론은.. 케이스를 하나 구하는 것이다.

테이스 새로 구해서 다 셋팅하려면 만만치 않을텐데..
그래도 싸게 먹히는 방법이니 어쩔 수 없다.

다행히 케이스 하나가 수배가 되었으나..
집까지 가져갈 일이 또 걱정이다.
다시.. OTL

컴터 고쳐서 쓰려는 의욕이 없는 누나인데..
내가 이리 나서서 고쳐줘야만 하는건가? 하는 생각이 잠시 스치기도 하지만..
"남의 컴터는 잘 고쳐주면서 내꺼는 안고쳐준다."는 누나의 한마디 때문에..
어쩔 수 없이 고쳐줘야 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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